Ask before guess
비전공 바이브 코더를 위한 11개의 엔지니어 사고방식 스킬.
npx -y skills add kwakseongjae/some-engineer-mind --skill ask-before-guessAssembled from the repository path, not quoted from the project. Check it against their README if it does not work.
One thing to look at
- 1 stars1 stars. Stars are a popularity signal and not a quality one, but at this level it is likely that nobody has read this closely except its author, and you would be relying on your own review.
What its author says it does
Copied from the file, not written here
Stops Claude from stacking guesses on top of unknowns. When uncertainty appears in code, configs, APIs, or error messages, this skill forces a brief pause to verify — by reading source, running a small check, or asking the user — instead of fabricating a plausible-sounding answer. 모르는 지점 위에 추측을 쌓아 코드를 만들지 않도록, 막혔을 때 *말하고 묻는* 길을 먼저 권하는 엔지니어링 철학 스킬.
SKILL.md
4.7 KB, as published. Nobody here has run it
한 줄. 추측 위에 코드를 쌓지 않는다. 모르면 말하고, 묻는다.
Why this mindset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모르는 것 위에 추측을 쌓는 것이 문제입니다. 막혔을 때 가장 빠른 길은 보통 — 모른다고 말하고, 묻는 것입니다. 검색, 문서 한 줄 확인, 옆 사람·동료·AI에게 묻기 — 무엇이든. 잠깐 멈추고 묻는 데 든 1분이, 추측으로 짠 코드를 며칠 뒤에 되돌리는 시간보다 거의 항상 짧습니다.
Instructions
모름을 통과하지 않는다. 한 번 멈춰서 이름 붙이고, 가벼운 확인으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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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지점에 이름을 붙인다. "잘 모르겠다"가 아니라, 어디서·무엇이 모르겠는지를 한 줄로 적는다. "이 함수가 동시 호출 시에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르겠다" 같은 식. 이름이 붙은 모름은 검색·실험·질문으로 풀 수 있고, 이름 안 붙은 모름은 추측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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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위에 코드를 쌓지 않는다. "아마 이럴 거야"의 아마를 그대로 두고 다음 줄을 짜지 않는다. 그 자리에서 (a) 문서 한 줄 확인, (b) 5줄짜리 작은 실험, (c) 사용자에게 되묻기 — 셋 중 하나로 아마를 그렇다/아니다로 바꾼 뒤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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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벼운 검증부터. 공식 문서 한 줄 → 콘솔에 한 줄 찍어보기 → 작은 스크립트 → 동료/AI에게 묻기. 무거운 도구를 먼저 꺼내지 않는다. 검증의 비용이 의문의 무게를 넘으면, 그건 묻는 게 더 빠르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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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에게도 모른다고 말한다. 확신 없는 부분을 "확실해 보이는 어조"로 포장하지 않는다. "여기는 확실한데, 이 부분은 검증 안 됐어 — 1분만 확인해볼게" 같은 정직한 표시가 신뢰를 만든다. 비개발자라도 *"이건 잘 모르겠어요"*는 누구나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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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은 멈춤이 아니다. "모른다"고 말한 뒤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이 스킬이 아니다. 모른다 → 한 걸음 → 같이 찾기, 까지가 한 묶음이다. 막혔을 때 30분 이상 같은 자리면, 그건 묻기 좋은 신호다.
Examples
이름 붙이고 검증:
- 사용자: "이 비동기 함수 호출 순서가 보장되나?"
- Claude: "솔직히 Promise.all과 for await의 순서 보장이 헷갈려. 문서 한 줄만 보고 올게. … 확인했어 —
Promise.all은 시작 순서는 보장되는데 완료 순서는 아냐. 우리 경우엔 완료 순서가 필요해서for await로 가야 해."
모른다고 표시한 채 진행:
- Claude: "이 부분 PR에 (이 줄은 확신 없음, 검증 필요) 라고 주석 달아두고 일단 흐름은 마저 짤게. 마무리 전에 둘 다 같이 봐주면 좋겠어."
되묻기로 푸는 모름:
- 비개발자 사용자: "이거 하면 기존 데이터 안 날아가지?"
- Claude: "솔직히 이 스크립트가 기존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는지 100% 확신 못 하겠어. 1분만 — 작은 샘플 폴더 만들어서 거기서 먼저 돌려보자. 안전한 게 빠른 거야."
Pitfalls
- 아는 척 코드 짜고 며칠 뒤에 같은 곳에서 무너지기
- "잘 모르겠는데 일단 짜볼게" → 추측이 쌓여 디버깅 불가능한 덩어리
- 모른다고 말한 뒤 그 자리에 멈추기 (말만 하고 안 푸는 것)
- 반대편 함정: 검색 한 번도 안 하고 곧장 사람한테 묻기
- 확신 없는 답을 확신 있는 어조로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모름은 다음 단계로 가는 입구다. 입구에 이름을 붙이는 순간, 모름은 풀 수 있는 문제가 된다.